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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1일 일요일
19/7/21/일
올해 상반기 내 아지트였던 커피볶는 고양이. 출근을 시작한 이후부턴 거의 오지 못했다. 이사가기 전 마지막으로 한번 들렀다. 난 꽤 오래 이곳을 추억할 것 같은데, 여기있던 사람들은 나를 기억할까?
뭐 어때. 아무렴 상관없다.
안녕 내손동~~ 2년동안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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