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9일 금요일

19/7/19/금



이게 뭐냐니까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후추라는데.....이게 어딜봐서 후추냐.... :/ 어이없어서 커여웠다 @브릭오븐




맘편히 웃고 떠드는 건 물론 즐겁지만, 조금씩 자각의 시간이 찾아온다. 마지막엔 그래서 조금 씁쓸하기도 했다. 웃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