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시쯤 눈이 떠지다
다시 자려고 했는데 초조한 마음에 쉬이 잠이 오질 않았다
피곤한 감이 있었지만
햇볕 쐬고 영양섭취할겸 오전동 맥도날드에 가서 맥모닝
나오니깐 역시 일어나길 잘했어 크~
또 한번 누적시키는 (스스로를) (순간의 유혹을) 이기는 선택
아니 말도 안돼.. 갑자기 이렇게 춥다고?
가을이 진짜 0일이다. 어제 분명 반팔입고도 땀 뻘뻘 흘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리보이 엉망진창 솔로 너무 좋다
hook송은 음정 틀렸다가 올리는 거 진짜 천재적이다
소속. 나에겐 소속이 중요하다
11월 재택근무 종료 카더라 무엇 ㅠㅠ
해방촌 단독주택을 열심히 구글링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