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al까지 걸어가 기차를 타고 브뤼셀로. Park inn 호텔은 midi역 바로 맞은편에 있었음.
La bristol이라는 음식점인데 비싸지 않으면서도 너무 맛있었다.
도심에 놀이공원이. 비비탄 사격도 있길래 예비역 병장의 자존심을 걸고 할까 하다가 말았다.
오줌싸개 동상. 이렇게 작은줄은 몰랐다.
grand place.
저녁을 일찍 먹었다. 서비스로 무슨 전통차를 주던데 맛있었다.
gym이 있는 호텔이라 오랜만에 땀을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