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관의 정의: “자동적으로 실행될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한 행동”
습관은 자존감이다: “당신은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 다 나은 습관을 세우는 것은 생활의 편의를 위한 수단이 아니다. (칫솔질, 찬물 샤워, 똑같은 옷)
- 습관은 어떤 사람이 ‘되는’ 일이다. 습관은 내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중요한 것이다.
-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려면 자신의 믿음을 끊임없이 편집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수정하고 확장해야만 한다.
무엇이든 쉽게, 재밌게, 단순하게****
- 행동변화의 네 가지 법칙은 더 나은 습관을 만드는 데 이용할 수 있는 규칙이다.
첫째, 분명하게 만들어라.
둘째,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셋째, 하기 쉽게 만들어라.
넷째,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첫번째 법칙. 분명해야 달라진다
- 분명하게 만들어라: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 습관 쌓기: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할 것이다.
※ 왜 집보다 스타벅스에서 공부가 더 잘 될까?
- 새로운 환경에서는 습관을 바꾸기가 쉽다. 우리가 현재의 습관을 계속 이어가도록 몰아가는 촉매들과 신호들에게서 탈출하게 도와주기 떄문이다.
- 색다른 커피숍, 공원 벤치, 평소 거의 이용하지 않는 방구석 자리 등 새로운 장소로 가서 새로운 습관들을 만들어 보라
아주 구체적으로 쪼개고 붙여라***
환경이 행동을 결정한다: 보이게 해라
나쁜 습관 피하기 기술
- 나쁜 습관을 버리고 싶다면 첫 번째 행동변화의 법칙을 반대로 뒤집어라: “보이지 않게 하라”
- 나쁜 습관을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그것을 유발하는 신호에 노출되는 일을 줄이는 것이다.
ex. 현실이 계속 불만족스럽다면 질투와 시기심을 자극하는 SNS를 끊어라.
- 유혹에 저항하기보다는 피하는 편이 쉽다.
- 자제력은 단기적 전략이지 장기적 전략이 아니다.
두 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세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네 번째 법칙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사이
- 질문 1. 무엇을 하면 재밌을까?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도 재밌을까?***
다른 사람들이 불평을 하는 동안 나는 그 일을 즐기고 있는가? 어떤 일이 나는 덜 힘들다면, 그곳이 향해야 할 곳이다.
- 질문 2. 무엇이 시간가는 걸 잊게 하는가? (몰입)
- 질문 3. 다른 사람들보다 내게 더 많은 보상을 돌려주는 것은 무엇인가?***
- 질문 4. 무슨 일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가?
특화는 나쁜 유전자들의 습격을 극복하는 강력한 방법이다.
(아무도 이와 같은 조합으로 수업을 듣지는 않았기에 누가 더 잘하는지 못하는지 말할 수가 없었다)
더 나아지는 것만으로는 승자가 될 수 없을 때, 달라짐으로써 승자가 될 수 있다.
자신이 가진 기술들을 조합하면 경쟁수준을 낮추고 두각을 드러내기가 더 쉬워진다.
내 강점이 잘 발휘되고 단점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 만들기 >>> 모두가 하는 게임에서 이기기
골디락스 법칙: 어렵지만 관리가능한 수준의 도전***
- 인간의 뇌는 도전을 사랑함. 단, ‘어려움’에 대해 최상의 zone에 있을 때만 그러함.
네 살짜리랑 테니스, 로저 페더러랑 테니스 -> 빠르게 동기를 잃음. 나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과 테니스 경기를 해야 함.
- 골디락스 법칙: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된다. 지나치게 어려워서도 안되고 지나치게 쉬워서도 안 된다. 딱 들어맞아야 한다.
다른 삶에도 길은 있다: 한가지 정체성을 지나치게 붙잡고 있으면 결국은 부러진다***
- 나를 구성하는 정체성 중 일부를 거대하게 만들지 않으면 이 문제는 해결된다. 한 가지를 잃으면 자기 자신 전체를 잃는 것이다.
- 효과적으로 선택했다면 정체성은 꺾이지 않고 구부러진다. 물이 장애물을 돌아 흘러가듯이, 정체성은 환경에 댛아하지 않고 함께 작용한다.
- 한 가지 정체성을 고수할수록 그것을 넘어 성장하기는 힘들다.
100번만 반복하면 그게 당신의 무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