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5시 반쯤에 잠들었다. 늦게 자서 피곤하긴 했지만 확실히 행동을 시작하니까 훨씬 낫다. 딱 눈을 떴을 때 마음이 편했다. 오늘은 그 외의 것들에 대해 action을 시작한 하루였다.
술먹고 펀치머신치다가 삐었던 게 아직까지 욱씬욱씬 거린다.
손목 잡고 쳐야 돼 정말 💦
화창한 백운호수에서 즐기는 광합성.
백운돌고래.
호수에 사는 돌고래라니 생물학계가 뒤집어질 작명이군
좀더 균형잡힌 몸이 되기 위해서는 체중을 3.8kg 늘릴 것이 권장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