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6의 꿈일기
어제 자기 직전에 오랜만에 챔픽스를 먹었다.
역시 챔픽스. 오랜만에 먹자마자 바로 생생한 꿈을 꿨는데 내용이 너무 웃겼다. 아침에 깨서 낄낄거림ㅋㅋㅋㅋㅋ
면접상황. 1(면접관): 4(면접자) 면접.
면접관은 되게 까다로운 사람 같음. 설렁설렁하게 앉아있다 나한테 먼저 물어봄.
- 젱씨. 산업용 개를 회계처리하면 뭐에요?
(??????산업용 개라는게 있어??)
- 아 네.....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관은 굉장히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하더니
바로 맨끝에 있던 지원자에게 똑같은 질문을 함.
그랬더니 그 지원자의ㅋㅋㅋㅋㅋㅋ 확신에 찬 빠른 대답
- 네. '산업용개' 계정과목으로 처리합니다.
(????? 뭐야 저게)
면접관이 만족스러운 듯 씩 웃더니(????????)
- 왜 그렇죠?
- 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어쩌구........
ㅋㅋㅋㅋㅋㅋ일어나서는 스스로의 상상력에 무릎을 탁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