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2일 화요일

 





마지 못해서 그냥 말을 걸 순 없죠
우리 추억들 속에 차가움을 심어놔요

갖다 붙이지는 말아요. 그저 잠시 있던 일인걸요.
지나면 남이 되는 사이에 한푼의 아쉬움도 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