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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7일 목요일
22년 7월 7일 자극받은 하루
피하고 싶은 이유는, 부끄럽기 때문이지.
부끄러운 일도 마주하고 마무리할 수 있어야 해
(선의의 경쟁에 의한) 자극. 전투의욕이 불타올랐다.
열일, 열공, 무거운 감정은 위즈파크에서 다 던지고 오기.
돌이켜보면 1. 어떤 집단에서 소울메이트 1~2명만 만나도 대단한 성공인 것 같고 2. 나는 올-인 했을때 확실한 성과를 거두곤 했다.
어제는 바로 곯아떨어져서 푹 잤다.
0530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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