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grating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22년 7월 11일 심란한 하루
심란한 마음의 하루.
이런 기분에 필요한게 음악이야 (내가 하는)
하지만 통근에 그럴 체력조차 남아있지 않아
묵묵히 씻고, 밥을 먹고, 바로 눕다.
잠이 모든 걸 씻겨내 주었으면 좋겠다.
이른 아침 지하철은 명상을 하기 좋은 공간이다
굳이 이어폰을 꽂지 않고
내 과거에 있었던 일 나라는 사람 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
실행력을 앞세운다는 의미에서
대충 비스무리한걸로 몸으로 떼우기도 하면서
0430 기상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