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grating
2015년 7월 1일 수요일
정말 긴 하루였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보다 몸이 피곤한게 훨씬 낫다는걸 잘 안다. 100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일단 도전하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아득바득 버티는것. that's the point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