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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7일 일요일
롯데팬이지만 두산경기 보러왔다. 주위에 꼴레기가 없는 난 이렇게 상부상조하지 않으면(그리고 가서 열심히 응원하는 척 못하면 아쉬운척) 야구장을 혼자 가는 수밖에 없다. ㅋㅋㅋ 그래도 외야에서 본 건 마지막 자존심.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이번주도 자체휴강하고 월미도로 휙
2012년 5월 8일 화요일
답답한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수업안들어가고 그냥 휙 떠났다. 대전으로.
(고속터미널역가서 제일 빠른 버스를 봤는데 유성행이었다.ㅋㅋ)
2012년 5월 2일 수요일
키즈카페에서 일을 하게 됐다. 계속 서 있는게 힘들지만 어린 애들과 함께있으니 어려지는 기분이다. 귀여운 여자꼬마애가 놀아달라고하면 나도 모르게 아빠웃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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