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일 수요일



키즈카페에서 일을 하게 됐다. 계속 서 있는게 힘들지만 어린 애들과 함께있으니 어려지는 기분이다. 귀여운 여자꼬마애가 놀아달라고하면 나도 모르게 아빠웃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