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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9일 수요일
부대에선 공을 뻥뻥 칠 수 없는 좁은 체단실 배드민턴 코트가 아쉬웠다. 그래서 휴가도 나온 김에 날잡고 전용구장에 왔..지만 파트너가 굉장히 체력이 부실해 게임한 시간보다 쉰 시간이 더 많았다.ㅋㅋㅋ 뭐 어쨌든 제대로 각잡고 하는건 슬슬 칠 때완 다른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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