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엔 새로운 생활을 계획.
계획이라기보단 판단, 결심?
그리고 애스터리스크들 사이에 내 꿈을 문자로 적었다.
평촌 아크로타워점 스벅 디카페인
나는 사실 벌써부터 끝나는게 두려워
초여름이
평촌에서 사는 삶
중앙공원
인생이 공허하고 의미가 무뎌질 때 많이 왔었는데
그런 기억들마저도 waste paper처럼 없어질까
인라인
이것저것 새로운 시작 새로운 사람
그때의 기분인가 회상인가
나는 쫓기는듯 쫓기지 않는다
지금의 내 상태
너는 어때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해?
22.5.29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