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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8일 목요일
겨울 아산병원
장학생 면접을 보러 간 웅장한 아산병원.
더 큰 세상으로 나가리라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잠실나루쪽은 조용하고 교통도 좋고 강도 가깝고
내가 가본 서울곳곳 중 가장 살고 싶은 동네.
갑자기 풀린 날씨 덕인지 월차를 낸 덕인지 몰라도 너무 상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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