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4일 화요일



과방에서 밤샘과제 ㅜㅜ 

2012년 4월 22일 일요일




 느긋한 토요일 밤은 오랜만에 오는 내 방에서 자작안주와 함께. 



2012년 4월 11일 수요일


시플은 자리 빈 날을 못봤어. 공강때 시플 가보는게 소원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