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6일 금요일

비교는 나를 초라하게 하는 걸 아는데. 가끔 현실은 너무 가혹하다.

2010년 7월 3일 토요일

빨래미루다가 장마철 온 게 안자랑.

결국 페리에 중독돼서 맨날 3천원씩 깨지는 것도 안자랑.

포스트잇 지우는 재미로 지내는건 자랑.

타미가 내 얼굴 아는 것도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