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8일 목요일


맨날 막차타고 집에 가는게 일상이라 친구 집에가는 버스까지 기다려주는 여유를 과시했다.


결국 사우나ㅋ옴ㅋ


그래도 먹고 잔 귀신은 때깔도 좋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