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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9일 월요일
술 많이 먹고 간신히 집에 들어와 곯아떨어진 날. 이런 날 꾸는 꿈은 내 무의식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무서운 프로이트. 좀만 절제할걸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래도 어떤 전환점이 된 것 같아 나쁘지 않다. 가끔은 타의도 필요하다.
2015년 6월 21일 일요일
어제자 잠실 두산전. 의도치않은 맥주빨리먹기대회 때문인지 미쳐날뛴 희미한 기억밖에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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