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6일 토요일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책한권에서 논술 두문제나온다길래 미친듯이 읽고 딱 2개 찍어서 800자 800자씩 예시답안써놓고 도합 1600자를 밤새 달달달달 외웠는데 그대로 나왔다. 중간고사때 소설쓴거 심폐소생했다. 문제불러주는데 눈물날뻔. ㅜㅜ

2012년 6월 5일 화요일


슬슬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일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일본어 수업도 기말고사쯤 되니까 처음보다 엄청 어려워졌다. 히라가나도 모르던 내가 그래도 장족의 발전을 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