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가끔 생각한다.

그 모든게,

어떻게 보면 다 미친짓이 아니었을까?


아무도 없는 방에서 해가 질 때쯤 눈을 뜨면, 그냥 가끔 한참을 누워 생각한다. 
'미친짓이었을까'하고.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가장 잊지 못하는 세 사람을 생각한다. 

오늘을 잊지 말자.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