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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2일 화요일
트리플 블랙
근 1년만에 새 신발을 구입했다.
항상 새출발을 하고 싶을때 신발을 삼
새 신을 신고 훨훨 날아가야지 하는 의미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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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지금껏 꾹꾹 눌러 기다렸던 그 말을 뱉었다.
이제는 그래도 될 것 같다.
Thanks for the heads-up
(근무화 안녕, 나는 이제 시민이고, 나는,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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